↑ [사진 제공 : 키움증권] |
박유악 연구원은 "12인치 웨이퍼의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다"며 "타이트한 웨이퍼 수급도 2019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한된 웨이퍼 공급 속에서 3D 낸드 플래시에 대한 공격적인 증
그는 "D램의 제한적 증설은 실적 안정성을 확대시키고 3D 낸드의 공격적인 증설은 출하량 증가를 통한 실적 성장률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D램과 낸드의 장기적 호황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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