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정부가 최근 영토 침범 논란이 빚어진 콜롬비아와의 국경지역에 유엔 평화유지군 주둔을 요청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스타보 라레아 에콰도르 안보장관은 미주기구가 국경지
라레아 장관은 에콰도르 정부는 미주기구가 국경지역 감시활동에 나서줄 것을 바라고 있지만,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유엔군의 지원을 요청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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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정부가 최근 영토 침범 논란이 빚어진 콜롬비아와의 국경지역에 유엔 평화유지군 주둔을 요청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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