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기업들의 약물 부작용 신고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난해까지 제약업체가 보고한 약물이상 반응 내역 가운데, 국내 제약
국내 부작용 신고 건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인구 100만명당 약 75건입니다.
이는 미국의 천 568건, 일본의 226건보다 훨씬 적을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 평균치 100건보다도 25%나 적은 수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제약기업들의 약물 부작용 신고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