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마제스타시티] |
‘서리풀의 빛과 화합’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Towe One, Tower Two, 서초애비뉴, 마제스타시티를 자유롭게 투어하며 즐기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입장료 없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화하의 장으로 열린다.
대표 작가로는 김태수(Eco Flowing1), 김정연(어린왕자가 있는 풍경), 류경원(춤사위-축제), 양태근(터-행복한오후), 조용익(Resistance) 등 총 18명의 국내 유명 조각가와 회화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편 마제스타시티는 임차사를 모집 중이다. 연면적 8만2770㎡, 지하 7층~지상 17층, Tower One과 Tower Two 등 두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4번출구가 도보 1분거리에 있다.
또한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국제적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LEED 플래티넘CS을 인증 받고,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글로벌 친환경 오피스로 면모를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63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를 제공하고 단지 안에 롯데마트 서초점과 서초애비뉴가 문을 열었다. 또한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녹지지역인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인근에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이와 함께 서리풀터널
현재 오피스에는 올림푸스, 락앤락, 스마트스터디, 펍지(블루홀지노게임즈 사명 변경), 미샤,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유니클로 등이 입접을 확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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