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은행강도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사건 발생 나흘째인 오늘 용의자
용의자 최 씨는 돈이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돈 가운데 일부는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아파트에서 비닐봉투에 쌓인 현금 370만원과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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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은행강도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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