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캡스톤그룹' 멤버 14명이 오늘(6일) 오후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했습니다.
김태영 합참의장은 멤버들과 간담회를 열고 동북아와 북한정세, 한미 동맹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지난 4일 오산에 도착한 14명은 한미연
캡스톤그룹(Capstone Group)은 '건물 현관문의 맨 윗부분에 있는 돌'이란 뜻으로 미군의 장성진급자들이 진급 예고 2년 내에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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