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주가 해운산업 활성화 방안인 '해운재건 5개년 계획'발표 호재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일대비 5.83%오른 83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도 현대상선(4.85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5일 발표한 것으로 2016년 29조원 규모로 줄어든 해운 매출을 오는 2022년까지 51조원으로 끌어올려 전성기 시절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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