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분양 중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해운대 해변의 엘시티 현장에서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랜드마크타워에 조성된다. 사진 속 이미지는 80D 타입 견본주택의 거실 모습 [사진제공: 엘시티PFV] |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엘시티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의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1억원대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건물 안에 6성급 롯데호텔이 직접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류층 커뮤니티를 위한 철저한 보안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호텔급 서비스, 쇼핑, 레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엘시티PFV는 워터파크와 스파 등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석 에스엔비 대표는 “‘한남더힐’, ‘갤러리아 포레’, ‘트리마제’ 등 고급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이름들에 이어, 특급호텔의 프라이빗 서비스, 고급 아파트 같은 안락함, 별장 같은 여유로움이 있는 선진적인 브랜드 레지던스 주거문화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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