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IR은 반도체, 생활건강 등 업종별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3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다.
그룹미팅으로 진행되며 투자자의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IR룸에서 총 3회(각 40분간) 진행한다.
거래소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통신, 생활건강, 음식료 등 업종 대상으로 코넥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형 IR을 개최하여 코넥스기업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보수요 충족 및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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