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신 건설 기술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7~2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에는 2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전시와 분야별 전문 포럼, 채용, 투자 유치 등을 진행한다.
전시 행사에서는 BIM(3D 디지털 모델링) 설계,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