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남짓 기간 대형주 지수는 3.24% 올랐고, 소형주는 0.68%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2.52% 상승했으나 코스닥지수는 4.37% 하락했습니다.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방향이 불투명해지자 투자자들이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대형주 위주의 투자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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