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증권은 부산은행이 실적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500원에서 1만 1,000원으로 높였습니다.
자산의 질 개선과 크레딧 비용 감소를 고려해 부산은행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42%, 7% 상향 조정했다고 밝
BNP파리바는 부산은행의 2분기 대출 성장률은 1분기 대비 2% 성장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자 외 수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분기 중 대규모 충당금 적립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ROE 전망치도 11.4%에서 11.8%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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