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랜드마크 빌딩은 전체면적 72만㎡에 총 사업비 3조 3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빌딩이 완공되면 두바이의 '버즈 두바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 됩니다.
서울시는 랜드마크 빌딩 건립을 통해 8만 6천 명의 고용유발과 11조 원의 생산유발, 2조 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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