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등 그동안 진출이 부진했던 서부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오늘(24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압둘라이 와드 세네갈 대통령과 만찬을 갖고, 국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와드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세네갈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과 자원개발사업에 국내 건설업체들의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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