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한화그룹은 어제(15일), '기업은 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양사가 3년간 진행한 저소득층 문화예술 교육인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아동의 정서적 변화는 물론, 임직원 봉사자의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던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한화그룹은 어제(15일), '기업은 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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