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표 영화사 '명필름'이 문화재단과 영화학교를 설립합니다.
명필름은 그동안 영화 제작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부설 영화학교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명필름 미술관을 개관하고, 영화 '건축학개론'의 제주도 촬영지를 보존해 '카페 서연의 집'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심재명·이은 명필름 대표는 앞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충무로 대표 영화사 '명필름'이 문화재단과 영화학교를 설립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