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5월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2점이 오른 587점을 얻었으나 순위는 51위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한 계단 올라 41위로 여전히 가장 높았고, 호주와 일본이 뒤를 이었습니다.
2006 독일월드컵 우승국 이탈리아는 천606점을 얻어 두 달 연속 세계 최강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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