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의 전시 마지막 주인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저녁 8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을 진행합니다.
지난주 3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단일 전시로는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달성한 이번 전시는 롤링스톤즈에서 비틀즈까지 최고 가수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포착한 린다 매카트니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초 전시입니다.
특
전시 종료 마지막 주말인 오는 23일에는 뮤지션 호란의 굿바이 콘서트가 진행되며,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과 함께하는 특별한 작별 이벤트가 열립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