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은영’ ‘도은영 사인’ ‘도은영 결혼’ ‘브로큰발렌타인 반’ ‘함정’
고 도은영이 사망 전 자신의 SNS에 남긴 마지막 글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가수 연규성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정말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부고를 전했다.
앞서 도은영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 도은영은 지난 2005년 방영된 드라마
도은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은영, 어린 나이에 어쩌다가...” “도은영, 안타깝다” “도은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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