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에프엑스가 4인조로 재편된다”고 발표했다.
SM 측은 “설리의 본인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설리는 지난 2
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에프엑스에서 탈퇴했네” “설리, 에프엑스 이제 4인조네” “설리, 연기 활동 집중할 예정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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