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의 ‘바램’이 유튜브 조회 수 1천만회를 훌쩍 넘겼습니다.
지난해 11월 디지털음원 첫 공개 이후 8개월만인 지난 7월말 이미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했고, 오늘(22일) 조회 수 1200만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세대공감 뮤직’ 서비스에
내공이 느껴지는 노사연의 중저음보컬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진정성 있는 가사가 중장년층 사이에서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노사연은 “‘바램’의 노랫말은 바로 내 노래 같다”며 “노래를 부르면서 회개하고,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