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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26)이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 부모님이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소정,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정은 ‘슈퍼스타K 2’ 오디션 후 부모님이 변리사를 권유했다며 “집에선 내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모님은 내가 퇴근
김소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정, 집안 반대 심했구나” “김소정, 변리사 권유했네” “김소정, 부모님이 반대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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