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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기고(본명 고정기·35)가 27일 신곡 ‘일주일(247)’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정기고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 덕분에 드디어 신곡 ‘일주일’이 공개됐습니다. 멋진 곡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자이언티, 크러쉬, 딘, 프로듀서 피제이, 쿠시 그리고 원진이를 비롯한 많은 친구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기고는 “네이버 브이앱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247명과 함께 팬 미팅을 하는 그날까지. 뮤직비디오는 내일 정오에 공개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꿈꾸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기고는 이날 자정 ‘일주일’을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일주일’은 자이언티, 크러쉬, 딘 등 국내 알앤비 씬의 대표주자들이 보컬에 참여했고 히트메이커 쿠시와 피제이가 작곡과
정기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기고, 오늘 신곡 발표했구나” “정기고, 신곡 발표 소감 밝혔네” “정기고,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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