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한그루 결혼’
배우 한그루가 예비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 화보 촬영 겸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그루는 지난주 예비남편과 몰디브를 다녀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행은 패션지 화보 촬영 겸 신혼여행.
한그루는 약 1년 간 교제한 9세
한그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그루, 이건 뭐 순서가 결혼 전 신혼여행이라고?” “한그루, 결혼 이후엔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가” “한그루, 어쨌든 결혼을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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