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듀엣가요제’ B1A4 산들과 조선영 팀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3연승을 견인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정인, 이석훈, 손승연, 빅스 켄, B1A4 산들 등이 출연해 듀엣 파트너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2연승에 성공한 산들과 조선영은 ‘기억의 습작’을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청중 투표단 집계 결과, 두 사람은 429점으로 이석훈-이소리 팀을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
산들은 “진짜 생각도 못 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