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꿈꿔서 미안해’는 경제적 문제 때문에 교육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국내의 위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박하선은 최근 캠페인 화보와 영상 촬영에 나섰다. 그는 “저 역시
이 캠페인은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모금액은 월드비전 복지관에서 후원하는 아동들이 비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쓰인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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