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캡처 |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권혁수가 인기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권혁수의 '먹방'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권혁수는 눈을 뜨자 마자 음식을 찾기 시작해 자기 전까지 끊임없이 먹을거리를 찾아다녔다.
그러면서도
권혁수는 자신을 '거구'라고 소개하며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학창시절 늘 100kg 이상 나갔다"며 "키도 크지 않았는데 뚱뚱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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