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가 오늘(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방한 집중 시기를 맞아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함께 ‘2017 봄시즌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앞서 어제(27일) 환대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명동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약 10일간 진행하는 환대주간 동안 관광특구 및 주요관광지 7개 지역에 환대센터를 설치해 외국어 통역 및 관광정보안내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며, 각종 체험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방문위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