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사우자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승열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우승 후보였던 세계랭킹 11위 앤서니 김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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