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교조 신임위원장은 "전교조는 그동안 국민과 조합원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왔다"며 투쟁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의 운영방향을 돌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은 내달 열릴 대의원대회에서 투쟁조직 중심의 인력·예산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산하 연구소를 별도 법인화해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