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몽골 총리 부인 오트겅토야 여사가 서울 신설동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트겅토야 여사는 에르덴 다와수렌 주한 몽고대사 부인과 문정화 주몽대사 부인 등과
특히 한국도자기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드로잉 과정을 관심 있게 살펴본 오트겅토야 여사는 꽃과 자연으로 채색돼 전통미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함께 갖춘 아름다운 식기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한국도자기는 몽골 총리 부인 오트겅토야 여사가 서울 신설동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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