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사고파는 온라인 장터 '오마트(www.omart.com)'를 열고 1차로 1천5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농산물 거래 외에 11개 농장주가 생산 과정을 전하는 블로그 '농장 24시', 상품 재배 지역의 이장이 마을 상품을 홍보하는 '우리동네 이장님 확성기'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화하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J오쇼핑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사고파는 온라인 장터 '오마트(www.omart.com)'를 열고 1차로 1천5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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