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이버 범죄 피해자가 4억 3천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보 보안업체 시만텍이 발표한 2011 노턴 사이버 범죄 보
1초마다 14명, 매일 100만 명 이상이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셈입니다.
또, 금전적 피해는 천 백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22조 원에 달하며 시간적 손실까지 금액으로 환산하면 417조 원에 육박한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지난해 사이버 범죄 피해자가 4억 3천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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