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대주주의 불법행위가
국회 지식경제위 한나라당 권성동 국회의원은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5년간 창업투자회사 대주주가 연관된 불법거래 행위가 34건으로 모두 천억 원이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34건 모두 관련 임직원이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주의 감봉에 그쳐 솜방망이 징계에 불과하다고 권 의원은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대주주의 불법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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