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랜트 수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지난해 158억불 수주로 사상 최대실적을 거뒀던 해외 플랜트 수주가 올들어 8개월만에 지난해 실적을
산자부는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말까지 220억달러 이상의 해외플랜트 수
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5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났고 유럽과 미주도 지난해보다 7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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