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여성인력 확대에
신세계백화점은 신입사원을 늘리고 과장급 승진 비중을 높이는 여성인력 양성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2010년 대졸 신입의 27%에 불과한 여성 비중이 2011년에 49%, 지난해는 58%로 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30대 여성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과장급 간부 비중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이 여성인력 확대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