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수은 체온계의 파손으로 인한 영유아 안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수은체온계 안전사고는 59건으로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수은체온계가 파손되면서 영유아가 수은이나 유리를 삼켜 치료를 받는 안전사고가 64.4%를 차지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가정용 수은 체온계의 파손으로 인한 영유아 안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