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0월 1일부터 고액 성실납세자 1천20명에게 2년간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혜택을 제공합니다.
출입국 전용심사대를 이용하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 때 대기소요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법무부와
지난 2월에 선정된 710명을 포함하면 올해 총 1천730명이 공항 출입국 우대 혜택을 받는 셈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국세청이 10월 1일부터 고액 성실납세자 1천20명에게 2년간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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