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과 벽산건설, 쌍용건설, 범양건영 등 4개 건설사가 앞으로
이들 회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관급공사 입찰 참가자격에 제한을 받아 관급기관과의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이들은 이 같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과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양건설과 벽산건설, 쌍용건설, 범양건영 등 4개 건설사가 앞으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