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저온과 폭설, 서리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동안 배·사과·감귤·단감·떫은감 등 5개 과일보험은 태풍과 우박 피해만 주계약으로 보장해 왔습니다.
농식품부는 배 재배농가가 많은 평택과 안성, 남양주 지역에 새로운 배 재해보험을 시범 출시하고 내년에는 12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온과 폭설, 서리 피해를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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