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와 봄철 산불을 대비해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서울지역본부 방배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장 사장은 방배관리소는 주변이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울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해 산불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각별히 요구된다며 해빙기와 건조한 봄철에 대비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장 사장은 가스설비의 철저한 안전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라며, 공사 사업의 기본으로 최우선시 되어야 할 분야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