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찾는 상설기구가 가동됩니다.
건교부와 지자체 공무원, 부동산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민간주택건설활성화포럼은 매주 정기 모임을 갖고, 민간건설업체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이처럼 민·관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은 민간 주택 공급의 어려움을 논의하면서 주택공급 위축을 막는다는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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