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학자금 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개인 신용평가가 상향 조정됩니다.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 학자금 대출자의 신용도를 개선하기 위해섭니다.
금감원은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저신용 학자금 대출자 6만 5,000명 가운데 70% 정도인 4만 6,000명이 신용평가 가산점을 받고 2만 8,000명은 등급이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다음 달부터 학자금 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개인 신용평가가 상향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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