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나이지리아 석유노조의 파업 종료 영향으로 65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02달러 떨어진 65.83달러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은 1.2달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지난 22일 기준 2억258만 배럴로 예상과 달리 지난주보다 75만 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뉴욕과 런던시장 강세의 원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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