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클리닉은 연예인 사진을 들고와 무작정 연예인의 특정 부위처럼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대로 무책임하게 시술하는 곳이 아니다.
리영클리닉 의료진은 고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이 가지고 있는 기본 바탕의 장점을 강조하고 이 장점과 조화가 되는 시술 방향을 논의해 시술 후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리영클리닉의 친절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는 시술을 받아본 여성들로 하여금 자연스러운 입소문 마케팅을 이끌어내고 있다. SNS 상에서도 리영클리닉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안 원장은 체형성형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성형 기술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미용성형전문가로 정평이 높다. 가슴필러, 엉덩이성형, 레이저를 동반한 복부흡입 등 여성들이 아름다운 몸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 원장에게서 실제로 시술을 받은 한 여성의 커브스 지방흡입 사례를 살펴보면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복부의 경우 기존 108.5cm에서 84.5cm로 24cm가 감소했고, 팔뚝 두께도 41cm에서 30cm로 11cm가 줄었다. 허벅지 역시 기존 68cm에서 52cm로 16cm를 감소했다.
또 엉덩이가 처진 환자에 대한 레이저 시술과 지방재배치를 통한 엉덩이 성형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아가 얼굴의 굴곡을 없애주는 얼굴윤곽 성형 또한 최근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안 원장은 방송 출연을 통해 비만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 대한 성형 상담을 진행하는 공인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안 원장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도움을 준 것은 ‘렛미인4’ 프로그램으로 한 지원자의 완벽한 다이어트 결과물을 만들었다. 안 원장이 참여한 프로그램인 8대 렛미인 ‘SNS 중독녀’ 엄 모씨 편에서는 95kg 고도비만으로 현실 생활을 거부하는 의뢰인을 다이어트를 통해 31kg을 감량해 64kg의 정상인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엄씨는 자신의 외모를 폄훼하며 가족사진에 자신의 모습을 한 장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모습을 혐오해 왔지만 다이어트 시술 후 엄씨 가족은 방송 이후 가족여행을 다녀오
안 원장은 “환자의 심리적 안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리영클리닉의 진료 방침”이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에도 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