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지난 11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6학년
코스를 완주한 여학생 1명당 만원의 기부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해 어린 학생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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