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지난 4일 선보인 겨울 디저트인 애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가 출시 일주일 만에 8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대부분의 매장에서 조기 소진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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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는 따뜻하고 바삭한 파이 속에 아삭한 과육을 넣은 제품이다. 가격은 1000원이다. 맥도날드는 2차 판매 물량을 현재 준비중이다.
맥도날드는 이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또는 음료로 구성한 픽투 콤보를 2500원에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