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토탈은 대산공장내 방향족2공장과 CFU공장 무재해 1000일을 기념해 9일 김희철 사장(왼쪽 네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 = 한화토탈] |
한화토탈은 10일 "무재해 1000일과 누적생산 1000만t을 기념하는 행사를 9일 김희철 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방향족2공장은 폴리에스테르섬유 등을 맏드는 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를 생산한다. 콘덴세이트 분리공장은 원유보다 가벼운 초경질유인 콘덴세이트에서 나프타를 생산하는 설비다. 두 공장은 지난 2014년 7월 동시 완공돼 가동을 시작했다.
한화토탈은 또 지난달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인증기관인 'DNV GL'의 국제안전등급심사(ISRS)에서 최고
[정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