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T] |
회사는 일본 나오시마 섬의 변화, 인공지능의 기술혁명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미디어 홍보 혁신상 금상', '비디오 활용 혁신상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영상은 KT의 그룹 사내 방송 KBN을 통해 제작·방영됐다. KBN은 경영철학의 확산, 사내 소통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주최하고 아·태지역 국가에서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기업·기업인에 시상하는 국제적인 상이
올해 어워즈에는 15개 국가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에서 800여편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지난 2일 도쿄에서 진행된 스티비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50여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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