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물가대책 때 발표한 대형마트 부설 주유소를 넘어, 소규모 주유소들이 모인 프랜차이즈형 판매회사를 만드는 방안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유사와 협상력이 높아지는 '주유소 마트'가 등장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주유소 사업에 가장 관심이 많은 농협이 부설 주유소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주유소를 프랜차이즈로 끌어들인다면 협상력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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